영화 및 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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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취향, 손예진 공주병만들기?
2010.04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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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한삼형제, 태연희(김애란)는 막장존재감?
2010.04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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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근영 찬사, 손예진-김소연이 왜 떡밥되나?
2010.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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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취향, 이민호의 눈물-설정인가 본능인가?
2010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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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취향, '예진-민호' 노출보다 따봉인 장면?
2010.04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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줌마렐라 유호정, 아줌마 맞나?
2010.04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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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취향, '동거불패' 이어갈까?
2010.04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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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취향, 왕지혜-절대밉상 될 수 있나?
2010.04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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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취향,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눈물
2010.04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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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취향, 봉태규 곗돈키스하고 사라진 이유?
2010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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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의 취향, 손예진은 외계인?
2010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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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 김해인 - 낚은 걸까, 낚인 걸까?
2010.03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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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최대 피해자는 이다해?
2010.03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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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해피엔딩인 이유?
2010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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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오지호 인터뷰 욕먹을 만 했다
2010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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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세경, 톱스타는 아직?
2010.03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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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기생 '찬-제니'의 정체는?
2010.03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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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지루하게 만든 패턴?
2010.03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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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 '한섬의 죽음' 망쳐버린 명장면?
2010.03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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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대길은 누구 손에 죽나?
2010.03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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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불사', 선정과 구타는 개뿔?
2010.03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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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불사가 추노보다 나은 점도 있는 것일까?
2010.03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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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'최장군-왕손이' 희망과 쩌리사이
2010.03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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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낯뜨거운 민폐형 삼각관계?
2010.03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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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짐승남의 눈물은 진했다
2010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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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불사, 송일국-한고은 죽고 한채영 빛났다
2010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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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천지호를 죽인 건 제작진의 오판?
2010.03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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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'대길-태하' 동행할 수 없는 이유
2010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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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대길이가 민폐가 된 이유?
2010.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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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한삼형제, 불륜에도 똥차가 있다?
2010.02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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