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진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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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망의 불꽃, 시청률이 낳은 패륜!
2010.10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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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최대 피해자는 이다해?
2010.03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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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기생 '찬-제니'의 정체는?
2010.03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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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지루하게 만든 패턴?
2010.03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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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 '한섬의 죽음' 망쳐버린 명장면?
2010.03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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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불사', 선정과 구타는 개뿔?
2010.03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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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짐승남의 눈물은 진했다
2010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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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천지호를 죽인 건 제작진의 오판?
2010.03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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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'대길-태하' 동행할 수 없는 이유
2010.03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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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노' 로맨스의 희비, 막장 반전 필요했을까?
2010.02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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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노, '피의 수요일' 그 허무한 죽음?
2010.0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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